-
[타로핀] 컴파운드가 뜨겁다, 그만 데피(De-fi)라
[출처: 셔터스톡] [타로핀‘s 코린이 개나리반] 최근 SNS에는 건물 투자로 인생 역전한 후기로 염장질이 가득하고, 신문 경제면에는 폭등하는 건물 가격에 대한 분석으로 즐비하다
-
1분기 '마이너스 손'된 증권사들, 동학개미 덕 5200억 벌었다
국내 증권사의 지난 1분기(1~3월) 순이익이 직전 분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5274억원으로 집계됐다. 증권사 자체적인 펀드·파생상품 거래에서 큰 손실을 기록했지만, 이른바
-
"규제 없고 바다 조망 좋아"…서울 사람들 강원도 아파트에 꽂혔다
속초의 한 아파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속초 해변 풍경. 중앙포토 올해 들어 서울 거주자의 지방 아파트 쇼핑이 가장 몰린 곳은 강원도다. 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
-
코로나19로 재조명?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는?
[출처: 셔터스톡] 사상 최초의 국제 유가 마이너스 사태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로 반등했다. 유가 폭등에도 코로나 치료제 우려라는 악재에 주식 시장은 갈팡질팡하고 있다.
-
[한줄뉴스] "BTC, 스퀴즈 구간 진입...변동성 확대 전망"
[한줄뉴스] WTI 원유 5월물 선물 가격, 사상 첫 마이너스 기록 (연합뉴스) 외신 "BTC 도미넌스 하락, 알트코인 상승장 가능성 有" (비인크립토) 존 볼린저 "BTC, 스퀴
-
[원재연] 바이낸스KR,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까?
[출처: 바이낸스] [원픽뉴스] 바이낸스가 지난 4월 6일 부로 공식적으로 바이낸스KR을 시작하고 한국에 진출했습니다. 글로벌 1위 거래소의 등장에 거의 업비트, 빗썸의 양강체제
-
[원재연] 그 많던 비트코인은 다 어디로 갔을까?
[출처: 셔터스톡] [원픽뉴스] 반감기만을 바라보고 있는 지루한 하락장 속에서 비트코인 가격도 조금씩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. 단타를 치자니 가격이 움직이지 않고, 장기 투
-
[이코노미스트] 슬럼화·안전 위협 ‘도심 흉물’···짓다 만 건축물 전국에 356개
지역 슬럼화 유발, 주민 안전 위협… 정비사업·특별법 가동에도 현장선 힘 못써 앙상한 뼈대만 드러낸 채 13년째 방치돼 있는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 공사현장. / 사진:박정
-
리플 100억 달러 가치 인정받았다... XRP도 오를까?
블록체인 스타트업 리플이 2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.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(11조6000억 원)를 인정받았다. 공유 오피스 플랫폼 위워크보다 높은 기업가치이
-
[고란의 어쩌다 투자]돈의 가격이 어떻게 변하니?…냉소에 스테이블코인이 답한다
‘한 소년이 비트코인 투자자인 아버지에게 생일 때 1비트코인을 달라고 부탁했다. 아버지는 이렇게 반응했다. “뭐라고? 1만5554달러? 1만4354달러는 엄청난 돈이야! 어쨌든
-
예·적금보다 쏠쏠 … 최고 3% 발행어음 인기
낮은 은행 예·적금 금리에 지친 ‘안전 성향’ 투자자들이 최대 연 3%의 금리를 제공하는 발행어음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. 발행어음은 종합금융회사나 증권사가 영업자금 조달
-
[하현옥의 금융 산책]‘포치(破七) 막아라’…위안화 구하기 나선 중국, 최종방어선은 달러당 7위안
중국인민은행 중국이 위안화 구하기에 나섰다. 최종 방어선은 미 달러당 7위안이다.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달러당 7위안대 아래로 떨어지는 ‘포치(破七)’를 막는 것이다.
-
식목일 제친 실검 1위는 코인네스트…대표 긴급체포
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5위 업체인 코인네스트의 김익환 대표가 횡령ㆍ사기혐의로 4일 긴급체포됐다.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가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이 소식이 알려진 직
-
집중포화 맞는 암호화폐 거래소 둘러싼 논란 4가지
금융위·금감원, 규제안 담은 가이드라인 발표 … 법정 인가제 시행 고려할 만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(가운데)이 1월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암호화폐 거래
-
[힘내라! 대한민국 경제] 검증된 암호화폐 선별, 엄격한 자율규제안 준수… 거래액 1~2위 이유 있었네
지난 24일 밤, 암호화폐 시세가 동반 하락하며 한산하던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들이 시끄러워졌다. 미국의 신용평가사 ‘와이스 레이팅스(Weiss Ratings)’가 암호화폐 74
-
빗썸, ‘예치금 100% 은행에 보관’ 등 높은 보안성 유지
국내 1위 업체인 빗썸이 고객의 원화 예치금을 100% 외부 은행에 보관하고, 콜드월렛의 비율을 평균 70% 이상 유지하는 등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높은 보안을
-
암호화폐 거래소 딜레마 … “도박장 공인?” vs “현실 인정을”
한 투자자가 21일 암호화폐 거래소 유빗(Youbit)을 운영한 서울 가양동 야피안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. 유빗은 지난 19일 해킹으로 전체 거래자산 상당량을 탈취당해 파산 절
-
정부 암호화폐 대책, 단톡방 타고 샜다
정부의 암호화폐 대책회의 보도자료가 공식 발표 4시간 전에 민간 부문으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. 결정적인 건 관세청 직원들의 ‘단톡방’(메신저 단체 대화방)을 통해서였다. 앞서
-
[비트코인 투자자가 챙길 투자 5계명] 막연한 기대감에 불나방처럼 뛰어들지 마라
버블 아니라고 해도 단기에 지나치게 급등 … 선물상장, 각국 정부 규제 등 변수 많아 11월 30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7 인사이드 핀테크 콘퍼런스 및 엑스포에
-
암호화폐 거래, 1월부터 본인명의 1계좌로만 가능…"신규 상장은 당분간 없다"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12/15/d1d9ada5-43c8-4712-b40
-
[고란의 어쩌다 투자]'비트코인=유사수신' 칼 빼든 한국 정부에 일본 거래소 대표는…
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. 암호화폐(일명 가상화폐)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8일(현지시간) 한때 비트코인 가격이 9962.12달러를 기록했다. 또다른
-
“리워드 퍼주는 업체는 조심”…P2P 투자, 이것만은 체크하라
P2P(Peer to Peerㆍ개인 간 거래) 대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. P2P 연구업체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,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누적대출액은 1조6741억원을 기록했
-
비트코인 5013달러시대...드디어 빼든 '규제 칼' 은행이 가상화폐거래 실명인증해야
정부가 처음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‘규제의 칼’을 빼 들었다. 다만, 규제의 칼날이 가상화폐나 가상화폐 거래소를 직접 향하지는 않았다. 아직 가상화폐에 대한 법적 정의조차 불
-
P2P 투자, 금융위 등록업체인지 꼭 확인하세요
금융당국이 P2P(Peer to Peer, 개인 간 거래)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한 층 더 쌓았다. 금융위원회는 28일 P2P 대출과 연계된 대부업자에 대해 금융위에